국내선 LCC 비교
티웨이항공이 트리니티항공으로 이름을 바꾼 지 얼마 되지 않아, 예약 사이트나 공항 안내판에서 낯선 이름을 마주하고 당황하신 분들이 많습니다. 제주항공·진에어·에어부산까지 묶어서 국내선 탈 때 실제로 차이 나는 부분만 확인된 사실 위주로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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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사 코드는 여전히 TW 그대로이고, 편명 체계도 바뀌지 않았습니다. 이미 발권해둔 티켓도 그대로 유효하고, 티웨이플러스로 쌓인 멤버십 혜택도 트리니티항공으로 자동 승계됩니다. 다만 공항 체크인 카운터와 예약 화면 표기는 2026년 10월까지 단계적으로 바뀔 예정이라, 그 전까지는 티웨이와 트리니티 표기가 같이 보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규모로 보면 트리니티항공은 국제선 포함 총 48대(A330·B777·B737 등)를 운용하며, 국제선만 58개 노선을 띄우고 있어 국내 LCC 중에서도 덩치가 큰 편입니다. 이번 개편에서 내세운 개념은 SSC(Selective Service Carrier) — 대형 항공사냐 저비용 항공사냐로 가르지 않고, 노선 거리와 여행 목적에 맞춰 필요한 서비스만 골라 붙이겠다는 전략입니다.
제주 노선 연결이 강점이고, 강릉·여수·울산 같은 지방 노선도 다른 LCC보다 촘촘하게 짜여 있습니다. 어린이 동반 가족 여행객을 위한 서비스에 신경 쓴다는 평가도 많습니다.
보잉 777-200ER, 즉 광동체 기종을 보유하고 있어 한 번에 더 많은 승객을 태우는 노선도 함께 운영합니다.
김해공항을 허브로 쓰면서 인천 노선도 같이 띄우고 있습니다. A320-200, A321-200, A321neo로 기종을 한 계열로 통일해뒀습니다.
이스타항공은 제주항공과 마찬가지로 보잉 737 계열로 기단을 맞췄습니다. 파라타항공은 2025년 하반기 취항한 신생 LCC로, 2026년 2월 탑승률 90.1%를 기록했습니다. 기내 반입 수하물은 10kg 1개가 기본이고, 전 승객에게 물과 복숭아 아이스티를 무료로 제공하는 점이 다른 LCC와 다릅니다.
안전성 순위나 우열 비교는 여기 담지 않았습니다. 이런 순위는 근거가 부실한 경우가 많고, 공개된 통계만으로 단정 짓기도 어렵습니다. 노선·기종· 서비스처럼 실제로 확인 가능한 사실만 정리했습니다.
항공사 코드와 편명 체계가 그대로이고, 발권된 티켓도 유효합니다. 화면 표기가 단계적으로 바뀌는 것뿐이라 따로 손댈 일은 없습니다.
노선·기종·서비스가 항공사마다 다를 뿐 우열을 매기지는 않습니다. 원하는 노선과 시간대에 맞는 항공사를 고르시는 게 맞습니다.
접수 시점에 노선과 조건을 확인한 뒤 알려드립니다. 당일 항공권 예약 요청 또는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면 기본 요금은 1석당 60,000원이며, 동의하셨을 때만 진행합니다.
수수료가 청구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