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 매진
매진 화면을 보고 바로 다른 날짜를 알아보셨나요? 자리는 그렇게 쉽게 끝나지 않습니다. 다만 왜 혼자서는 놓치기 쉬운지 알아야 다음이 보입니다.
상담·접수 무료 · 예매 성공 시에만 수수료 · 못 구하면 비용 0원
항공권 예매 화면에 "매진"이라고 뜨는 건 그 순간 살 수 있는 좌석이 없다는 뜻이지, 그 노선에 다시는 자리가 없다는 뜻이 아닙니다. 예약을 취소하는 사람, 결제를 하지 않아 자동으로 풀리는 사람, 인원이나 일정이 바뀌어 좌석을 내놓는 사람이 계속 생기기 때문에 매진된 항공편에도 좌석은 다시 나옵니다. 문제는 그 타이밍이 하루 중 언제일지 아무도 알 수 없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저희가 진행한 국내선 예약 기록을 보면, 접수 후 1시간 이내에 빠르게 잡힌 경우를 빼고도 자리가 나기까지 평균 7시간이 걸렸고, 길게는 12일 넘게 지켜본 끝에 잡힌 경우도 있었습니다. 하루 한두 번 짧게 열리는 순간을 놓치지 않고 지켜보는 일이라, 혼자서 며칠씩 이어가기는 현실적으로 쉽지 않습니다.
같은 노선이라도 가는 편과 오는 편의 매진 시점은 다릅니다. 연휴 시작일엔 도착하는 방향이 먼저 매진되고, 연휴 끝나는 날엔 반대로 출발지로 돌아오는 방향이 먼저 매진됩니다. 한쪽 방향만 확인하고 포기하면 다른 쪽에 남아있던 자리를 놓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취소표가 뜨는 순간부터 결제 완료까지 여유 시간이 길지 않습니다. 발견은 했는데 결제 수단을 미리 준비해두지 않아서 다른 사람에게 넘어가는 경우가 흔합니다.
취소표는 대부분 1석씩 풀립니다. 두 자리가 조회되어도 결제하는 사이 한 자리가 먼저 나가버리면 나머지 예약이 무산됩니다. 3명 이상이면 그만큼 더 오래 걸립니다.
비수기 일부 항공편은 출발이 가까워지며 가격이 내려가기도 하지만, 명절이나 연휴처럼 수요가 몰리는 시기는 정반대입니다. 항공사가 이미 최대 수요를 반영해 가격을 매겨둔 상태라, 기다린다고 저렴해지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비행기도우미는 국내선 전 노선을 우선으로 진행합니다. 국제선은 매진된 항공편이 예매 가능한 상태가 되면 알림을 드리는 서비스만 제공합니다.
모든 경우를 약속드리지는 않습니다. 다만 매진으로 뜬다고 끝은 아닙니다. 못 구하면 수수료가 청구되지 않습니다.
가능합니다. 다만 같은 편에 여러 자리가 함께 필요해서 난이도가 올라갑니다. 접수하실 때 인원과 좌석 조건을 같이 알려주세요.
출발 당일에도 됩니다. 다만 당일은 시간 조건 설정이 제한적입니다. 매진을 확인한 시점에 바로 알려주시는 편이 좋습니다.
100%라고 말씀드리지는 않습니다. 출발일로부터 여유 있게 맡겨주신 분들에 한해서는 모두 구해드렸습니다. 한 번 믿어봐주세요.